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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내좋 2-9

남는건기록 2026. 7. 5. 04:47

위시 콘텐츠 볼 때 기싸움 없는거 말고도 편안한점

1. 젓가락질 기타 식사예절
일본인 넷이라 젓가락질 전원 정석으로 너무 예쁘게 잘함. 진짜 젓가락 쥐는 방식이 너무 매력포인트임 개고트하게 잡음. 그리고 시온이 젓가락질 고쳤다는데에서 또 한번 진정한 테토그룹임을 실감했다. 사내놈들 중에 그게 뭐라고 자존심부리면서 이상한 젓가락질 안고치는 놈들 되게 많은데, 본인 스스로 느껴서 “고쳤다”는 데에서 걍 진짜 된놈이다를 느낌. 시온 당신 진짜 으른이고 성숙한 사람이며 이런 점 마저 당신이 왜 좋은 리더인지를 느끼게 한다요…

그리고 쩝쩝인간 없어서 편안… 아이돌들 먹으면서 라방 많이 하는데 쩝쩝 소리때문에 탈주할 때가 꽤 있다. 근데 위시는 입닫고 먹는게 디폴트라 먹방 라방도 괜찮게 볼 수 있어서 좋다. 흔한 우리나라 남자들 밥 후루루 짭짭대면서 아재처럼 먹는 사람이 없음. 진짜 나는 저거 갱장한 정떨 포인트라 위시의 단디 교육된 식사예절이 그렇게 ㅊ흐뭇하고 자랑스러울 수가 없다.

2. 감정 널뛰는 인간 없음

팀에서 기분 좋으면 엄청 업되어서 난리 부르스치는 멤버 한 두명 있는 경우 많은데 이럴 경우 시청이 피곤해짐… 개오바쌈바하는거 보는 것도 지치고 안그럴때는 또 다운된 티 확 나서 팬들이 오늘 최애 기분이 어쩌구 저쩌구 눈치보게 한다. 근데 위시는 그런 멤이 없음. 다들 꽤 스테디한 상태를 유지해서 대기실 비하인드 보는 것도 편하고 옛날 영상보나 요즘 영상보나 크게 다른것도 없어서 시청 자체에 부담이 없다.

3. 배려킹들

시온이가 처음에 위시가 서로 너무 배려하는게 문제였다고 할 정도로 서로서로 선 잘 지키면서 배려하는게 눈에 보인다.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잘알이고 그래서 장난도 선 넘을때까지 절대 안치고. 그리고 서로의 성향과 특성을 인정해주는 것도 참 대단한 부분임. 그래서 막 강요도 없고 변화하기 힘든 부분에 대해 눈치주거나 타박하는 것도 없다. 예를 들면 낯가려서 말을 잘 못하는 거, 긴장해서 실수하는거, 매운거 못먹어서 메뉴 따로 시켜줘야 하는거 등등. 편협한 사람이 하나라도 있었으면 이런 사소한 것에서 부딪힐 수 있는데 위시는 걍 저 사람 저러니까 이해하고 배려하자 이 마인드같아서 어린데도 내갸 진짜 많이 배우고 있다.

4. 또 생각나면 적어야지.. 분명 많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