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 리쿠…
고딩 졸업때까지도 오디션에 붙지 못해 진로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그 불안했던 시절을 거쳐 몸이 안좋았던 위기도 겪고 긴장도 많이 하는 스타일이고 일단 팀과 일이 잘되는게 우선이니 컨셉이나 팬들 기호에 맞춰 자기 성향도 좀 누르기도 하면서 고군분투해왔다는 느낌이 있어서
그냥 좀 리쿠 마음이 편안해지고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 생긴다.
좀 더 건강한 사랑받으면서 자신감도 채웠으면 하고 칭찬도 두루두루 받기를 바라고.
재희 리쿠 생일 때문에 며칠 위시의 스케줄을 알게 되었는데 진짜 파리 스케줄부터 계속 비행기 타는 강행군이라 몸이 괜찮을지 걱정될 정도로 빡셈. 진짜 아이돌들 몸 갈아서 활동하는구나를 새삼 느꼈다. 이제는 본인 건강 본인이 잘 챙기겠지만 잘 챙기는 거 자체가 쉽지 않은 근무스케줄이라… 왜 위시들이 서로의 밥을 그렇게 챙기는지 이해가 감. 밥이라도 잘 안먹으면 이런 스케에 면역력 나락 가는거 시간 문제다.
재능많고 끼도 많고 외모도 눈에 띄고 옷도 잘입고.. 무대 성의없게 하는거 없고 성실하고… 더 떠야되는데 하.. 곡 하나만 대중적으로 터지면 될 것 같은데.. 힘을 내 기획사야…
엔위시를 보면서 느낀게, 기본적으로 멤버 모두가 끼를 갖춰서 무매력인 사람이 없으니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덕들이 붙는거같음. 잘생겨도 매력없는 아이돌들 꽤 많은데 엔위시는 뭔가.. 암튼 뭔가 사람을 당기는 끼가 있다고 느껴진다. 그러니까 수줍어하고 낯가려도 들러붙는거임. 유우시를 보세요 가만히 있어도 미쳐 돌게 만들잖아.. 진짜 유우시는 재능이라고 말할 수 있음. 말도 별로 안하고 그저 낯가리고 수줍어하는게 전부인 마이리틀데이 그거 가 내 최애영상 중 하나일 정도. 그냥 쟤 보는것 만으로도 귀엽고 또 귀엽고 평화로움…
여튼 리쿠 잘되어서 더 많이 이쁨받아서 온세상의 막내처럼 사랑받았으면.. 내가 왜이리 위시를 저기해…